한달에 얼마가 있어야 행복할까 ?
한달에 얼마를 벌고, 얼마를 써야 행복할까?

돈나무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 한다
왜냐면 할수 있는게 많아지고 눈치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할수 있으니...
투자를 시작하고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시작한
짠테크와 미니멀 라이프
요즈음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며 짠테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매달 쓰고 싶은건 먹고 싶은거 내가 계획한 금액 만큼 쓰려 아끼며 생활 하다보니
어떤 달은 살짝 오버가 되어 담달에 좀더
절약하려 노력중이다
이렇듯 내가 어느정도 부를 축척하기 전까지 내가 하기 싫어도 먹고 싶어도 참고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보통 우리 나라에서는 돈에 관한 질문들을 하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거 같다
근데 행복 지수가 높은 나라에서는 물질적인건 별 의미 없다라고 생각하고 또 돈은 그저 사람들을 물질의 노예가 되며 타락시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풍족하지 않아도 지금 이집에서 사는 가족들과 함께 먹고 지내기에 충분하며 나에게 돈은 그리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사뭇 다르네 ~~
우리는 보통 돈이 곧 행복이다
라고 생각하며 좋은집, 좋은차 타고 살고 싶다라고
생각한다
돈이 물질적 풍요에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라고 ...
그러나 1인당GDP가 만달러도 되지 않는 나라인 인도네시아나 콜롬비아는 행복지수가 영국과 프랑스보다 높고 쿠바는 미국보다 비슷하다
가난한 사람들이 소득수준이 올라가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하지만 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소득이 높아도 더이상 행복지수가 높아지지 않는기준을 결별점 이라고 하는데
여러 연구를 통해
한국의 결별점 금액은
월수입 430만원이라고 한다
그이상 소득이 증가할수룩 오히려
행복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유인즉 매달 430만원 이상을 벌기 위해 서는 잠,여가,가족,운동등을 희생해야하기 때문에 연봉이높아질수록 경쟁이 더 치열해 지고 시기와 질투가 심해지며 위계추락에 대한 공포가 커진다
반면 월 430만원 이하로 버는 사람들에 따라 수입이 증가는 행복상승이 아니라 고통의 감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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